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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정샷 >
이제 어디든 크리스마스 트리에 불이 반짝반짝~ 이네요..
곧 크리스마스 캐롤도 곳곳이 들리겠죠..
크리스마스는 아이때도 어른이 되어서도 그냥 기다려지고 특별한 날처럼 느껴지네요..
낡은 크리스마스 트리를 꺼내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하고 있긴한데...
아이들 어렸을때는 이맘때쯤 꺼내어 꼬마전구 반짝거렸는데
이젠 귀차니즘 때문에 ㅎㅎㅎ
크리스마스하면 아무래도 '선물'이 빠질 수 없죠..
예쁜 종이포장도 이뿌지만 예쁜 바스켓 만들어 넣어줘도 좋을것 같아요..
나중에 바구니로 사용할 수도 있구요..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레드와 그린의 린넨을 선택해서 만들어봤어요..
과정샷 편집해서 올립니다.
필요하신 분들에게 도움되는 포스팅이길 바라면서...
------------- 완 성 -------------
정이닮긴 초코파*가 있길래 포장해 보았어요..
이렇게 포장해서 주면 받는분 정말 기분좋을듯....
출처 : 프로방스집꾸미기
글쓴이 : 초미공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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